|
가수 보아가 선배 DJ DOC의 깜짝 사과에 '트윗터 인증샷'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아는 1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후, DJ DOC가 선물로 준 꽃다발을 가득 안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보아는 사진과 함께 "DOC 오빠들의 깜짝선물… 바쁘신 와중에… 오빠들 저 오해 안해요^^ 같이 재밌게 활동해요 ^^"라는 글을 남겼다. 또 그는 DJ DOC의 노래 '나 이런 사람이야'를 응용해 "저 이런 사람입니다ㅋㅋ"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인배다" "얼굴도 마음도 이쁘다" "선후배의 모습이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DJ DOC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보아가 1위를 수상하자 바닥에 주저앉아 울상을 짓는가 하면 보아가 건넨 꽃다발을 바닥에 내던지는 등의 돌발행동을 보여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이에 DJ DOC는 15일 방송된 '인기가요'에 깜짝 등장해 '첫번째 사과'라는 문구가 적힌 대형 족자를 펼쳐보이며 보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사진=보아 트윗터 캡쳐)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