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시영(28)이 MBC TV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합류한다. 주인공 오하니 역을 맡은 정소민(21)의 최대 라이벌이다.
이시영이 연기하는 ‘윤헤라’는 김현중(24)의 중학교 동창생이자 테니스 동아리의 부회장이다. 도도함과 아름다움, 지성까지 겸비한 캐릭터로 극 중반에 등장해 김현중을 둘러싸고 정소민과 대립한다.
이시영은 KBS 2TV '꽃보다 남자'(꽃남)에 이어 김현중과는 두 번째 만남. 비록 꽃남에서 직접적인 호흡은 없었으나 '장난스런 키스'에서의 김현중과 입맞춤이 관심을 모은다.
제작사는 “기본적인 캐릭터의 경쟁구도는 원작과 같지만 한국판의 윤헤라는 조금 더 인간적인 면모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시영은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있는 배우이자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배우다. 윤헤라 역시 운동, 외모, 지성 어느 것 하나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지만 이면에는 자신의 부족한 점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철저한 노력가”라고 설명했다.
이시영은 “작품 자체에 대한 팬이었다. 원작과는 다른 한국판만의 헤라는 배우 생활에서 꼭 해보고 싶은 매력적인 배역”이라며 “정소민을 라이벌로 생각하지 않을 만큼 도도하지만 속으로는 밤새 고민하는 등 여린 모습 또한 갖고 있다. 헤라가 선보일 한국판만의 반전 또한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장난스런 키스’는 드라마 ‘궁’을 연출한 황인뢰(56) PD, 드라마 ‘혼’과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등을 만든 작가 고은님(38)씨와 드라마 ‘환상의 커플’ ‘꽃보다 남자’ 등을 제작한 그룹에이트 송병준(50) 대표가 제작하는 작품이다.
‘로드 넘버원’ 후속으로 9월1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뉴시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