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출신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25·레알마드리드)의 아들을 낳은 엄마는 미국인이 아니라 10대 영국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 스타’는 17일(한국시간) 2008년 8개월간 호나우두와 사귀었던 갈라르도가 최근 스페인 TV와 인터뷰에서 “아이의 엄마는 19세의 런던 출신 학생이며 현재는 미국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그간 호나우두의 아들을 낳은 엄마는 미국인 대리모로 알려졌다.
갈라르도는 “호나우두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한 소녀가 몇 달 전 페이스북을 통해 어떻게 하면 호나우두와 연락할 수 있는지를 물어봤다”며 “이름을 밝힐 순 없지만 그녀는 런던 출신 학생이고 미국에 살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아이 엄마는 이후 호나우두와 비밀계약을 했고. 자신이 호나우두 아이 엄마라는 것을 공개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비밀을 지키는 조건으로 얼마를 받았는지는 말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스타’는 아이 엄마가 호나우두에게 양육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1000만 파운드(약 185억원)의 금액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호나우두는 지난달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아빠가 됐다고 공개했고 호나우두의 아이는 6월 17일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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