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안 로만 리켈메(32. 보카 주니어스)가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에 복귀할 전망이다.
AP통신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라디오 '라 레드' 인터뷰를 인용 “바티스타 감독대행이 리오넬 메시(23. 바르셀로나)와 함께하는 리켈메를 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이어 “리켈메는 디에고 마라도나 전 감독(50)과의 불화로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됐고, 결국 스스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하기에 이르렀지만 바티스타 감독대행과는 사이가 나쁘지 않고 최근 왼쪽 무릎 부상도 완전히 회복해 사실상 리켈메의 대표팀 복귀는 기정 사실화된 분위기다”고 밝혔다.
리켈메는 지난 1997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바르셀로나, 비야레알(이상 스페인) 등에서 활약했으며 2006독일월드컵에서 는 아르헨티나의 중심으로 활약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고, 2008베이징올림픽에는 와일드카드 선수로 출전,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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