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26, 아르헨티나)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사실상 물거품됐다.
마스체라노의 에이전트 호라치오 잔도나디는 영국의 축구 전문지 골닷컴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제 마스체라노의 바르사 이적은 힘들 것이다. 약간의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들은 “바르사가 현금 1200만 파운드(약 220억원)와 알렉산더 흘렙과의 트레이드를 리버풀에 제의했지만 로이 호지슨 리버풀 감독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바르사측은 마스체라노에 영입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안도니 주비사레타 바르사 단장은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마스체라노에 대한 새로운 소식은 전혀 없다. 사실 그는 우리의 올 시즌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호지슨 감독은 지난 주말 열린 아스널과의 프리미어 리그 개막전에서 “마스체라노를 선발 출전시킨 후 잔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체라노의 몸 상태에 무리가 없을 경우 주중 열리는 유로파 리그 경기에도 출전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