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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진조명, 만취녀와 동석? ‘도와주려 했다면 왜 피했나?’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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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스타 주걸륜(周杰倫)과 성룡의 외아들 진조명(房祖名)이 심야 술집에서 만취된 여성과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만 핑궈일보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과 진조명은 17일 새벽 술집에서 만난 여성과 유쾌하게 대화를 나눴고, 새벽 2시30분쯤 술집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숏팬츠를 입은 여성을 부축하며 밖으로 나왔다고 전해졌다.

특히 주걸륜은 자신들의 모습을 기자가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황급히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증폭시켰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걸륜, 진조명이 만취 여성과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술집에 있다가 나오는 길에 다른 남성들의 부축으로 지나가는 것을 도와주려고 했다가 자리를 떠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진조명의 영화 '브레이크업 클럽(Break Up Club)' 시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일찍이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것을 많이 해보고 싶었다"고 말해온 주걸륜은 이날 평소와 달리 술집에서 몰려드는 여성들을 피하지 않고 유쾌하게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로 인해 현지에서는 ‘주걸륜과 진조명이 만취녀를 데리고 무슨 짓을 하려고 했냐’는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1997년 TVBS-G 신인 발굴 프로그램 '초급신인왕' 출연으로 데뷔한 주걸륜은 이후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2007)에서 천재피아니스트로 열연해 국내에 잘 알려졌다. '황후화(2007)', '쿵푸덩크(2008)'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대만스타 중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2004년 영화 '트윈 이팩트2'로 데뷔한 진조명은 액션스타 성룡의 외아들로 중국 영화계의 차세대 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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