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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역전 결승타 한방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신수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3 동점이던 8회초 2사 1,2루에서 깨끗한 우전 적시타로 팀을 승리를 이끌었다.
추신수는 경기 초반 상대 선발 우완 카일 데이비스(27)에게 153km의 묵직한 직구와 130km 체인지업에 밀려 1회초 좌익수 플라이, 4회초 헛스윙, 7회초에는 병살타를 치며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그러나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지다 8회 3-3 동점을 만든 2사 1,2루에서 상대 구원투수 블레이크 우드를 상대로 초구 한복판으로 들어온 97마일(155km) 직구를 힘껏 끌어 당겨 1,2루 사이를 가르는 1타점 역전 적시타를 날렸다. 추신수는 9회초 다섯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타율 2할9푼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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