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야구대표팀이 제4회 세계여자야구선수권대회 하위팀 라운드에서 대만에 졌다.
1라운드 풀리그에서 B조 최하위로 A조의 4·5위와 맞붙게 된 한국은 20일(한국시각) 베네수엘라 마라카이에서 열린 대회 A조 4위 대만과의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
한국은 4회와 6회 각각 1점을 획득했지만 1회말 대만에게 안타 3방과 볼넷을 묶어 3점을 내준 것 포함 총 11안타를 맞고 매회 점수를 허용하며 12점을 내줘 6회에 경기를 마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치른 5경기에서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한 한국은 21일 네덜란드를 상대로 대회 첫 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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