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말루다 "첼시, EPL팀 중 단연 최고"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플로랑 말루다(22)는 첼시가 킬러 본능을 갖추고 한 단계 더 발전했다며, 현재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축구를 구사하는 팀은 다름 아닌 첼시라고 주장했다.

두 경기에서 3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친 말루다는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스타'를 통해 "사람들이 왜 아직도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고의 경기를 펼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려면 효율적인 축구를 구사해야 하지만, 우리가 득점한 골과 경기력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말루다는 이어 "안첼로티 감독은 첼시가 경기를 지배하길 원한다. 무실점을 유지하면서도 많은 골을 넣는 것이 목표다. 이제는 킬러 본능까지 갖췄기에 경기를 끝낼 기회가 왔을 때 우리는 골을 터트리고 있다. 첼시 선수들은 누구나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며 시즌 초반의 고공행진을 계속 이어갈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첼시는 2010/11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이후 웨스트 브롬과 위건을 상대로 연달아 6-0의 대승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첼시는 오는 28일 밤(한국시각)에 스토크 시티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