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드라마, 영화, 광고, MC까지 연예계 전반에 걸쳐 무한 러브콜을 받으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서효림이 2010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의 ‘하효은’역은 실제 자신과 사랑 방식까지 똑 닮아 애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서효림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똘똘 뭉친 금지옥엽 ‘하효은’역을 맡아 ‘이선준(박유천)’을 짝사랑하는 말괄량이 아씨 연기를 선보일 예정. 겉보기엔 무작정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로 보일 수도 있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성균관 유생 ‘이선준’과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게 되면서 점차 성숙한 여인으로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려가게 된다.
당분간은 완벽유생 ‘이선준’을 향한 해바라기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해야 하는 서효림에게 실제 현실에서는 어떤 사랑을 꿈꾸고 있는지 묻자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다르게 오히려 어린 시절 현실적인 생각이 강했고 그런 사랑을 했던 것 같다”는 다소 의외의 대답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시간이 지날수록 ‘하효은’처럼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게 되는 것 같다. 일부는 현실을 받아드리고 싶지 않은 도피(?) 차원의 의미도 있지만 살면서 꼭 한 번쯤은 드라마처럼 운명적인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밝힌 서효림은 “그래서인지 몰라도 소녀 감성으로 동화 같은 사랑을 꿈꾸는 ‘하효은’의 마음에 100% 공감을 갖고 진심으로 연기할 수 있는 것 같다”며 ‘하효은’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서효림이 맡은 ‘하효은’ 역은 노론 명문가 병판 대감 ‘하우규(이재용 분)’딸이자 ‘이선준(박유천 분)’의 정혼녀로 아름다운 미모와 품성, 비단결 같은 마음씨를 지녔지만 한편으론 천방지축 말괄량이의 면모를 갖춘 귀엽고 사랑스러운 금지옥엽 아가씨이다.
조선시대 500년 역사를 담은 국학 ‘성균관’을 전면에 내세워 ‘이선준’, ‘김윤희(박민영 분)’, ‘문재신(유아인 분)’, ‘구용하(송중기 분)’로 구성된 청춘 유생 ‘잘금 4인방’의 이상과 열정을 브라운관으로 옮겨 담을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오는 30일(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와이트리미디어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