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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이 주최하고, 여성종합채널 동아TV(대표 장윤영)가 주관하는 제24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를 오는 25일(수) 채널동아에서 생생히 공개된다.
이 대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봉사사절단을 뽑는 대회로 1위에 해당하는 지(知)에는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박미란 양이 영예를 안았다. 장래희망이 아나운서인 박양은 영어와 중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장기자랑에서는 관능적인 벨리댄스를 선보이는 등 뛰어난 개인기로 심사위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본 대회의 대회장을 맡은 김소남 국회의원(한나라당)은 “한국을 대표하는 뛰어난 여성인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나아가 인종과 종교, 국경을 초월한 세계 평화의 장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대회의 심사위원장은 박강수 前 배제대 총장이 맡았으며, 심사위원단은 여성종합채널 동아TV 장윤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2위에 해당하는 덕(德)에는 김수민 양이, 체(體)에는 최정화 양이 선발되었다. 한국을 대표해 선발된 수상자들은 오는 11월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제24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는 오는 25일(수) 밤 11시 채널동아를 통해 전국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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