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리듬체조 간판 신수지, 아시안 게임 대비 월드컵 시리즈 출전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신수지(19, 세종대)가 8월27일부터 29일까지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2010 FIG 리듬체조 월드컵시리즈 페사로 대회'에 출전한다.

3월 발목 부상으로 한동안 매트를 떠나있었던 신수지는 이번 대회가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출전하는 월드컵 시리즈가 될 전망이다.

그는 이 대회뿐 아니라 다가오는 광저우 아시안 게임을 대비해 7일, 크로아티아로 전지훈련을 떠나 새 프로그램에 적응 중이다.

신수지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의 관계자는 "올 시즌 신수지가 선보이고 있는 작품은 난도가 한층 어려워졌다. 지난 회장배 대회에서는 상당부분이 생략되었고 국가대표 평가전에서는 몇 가지 기술들이 추가되었다. 현재는 새 프로그램에 조금씩 적응해가는 것이 신수지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신수지의 최종목표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이다. 이 대회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연기하려고 한다"고 덧붙었다.

신수지는 이 대회를 통해 기량을 점검한 뒤, 본격적으로 아시안게임 준비에 들어간다.

신수지는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모든 것을 걸었다. 목표는 되도록 높게 잡고 도전하려고 한다. 올 시즌에 열린 월드컵 시리즈에 출전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지만, 올 8월에 열리는 이탈리아 대회와 세계선수권, 그리고 전국체전 등에 참가하면서 아시안게임을 대비할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밝혔다.

크로아티아에서 곧바로 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 페사로로 이동할 예정인 신수지는 이 대회를 마친 뒤, 이 달 말에 국내에 입국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