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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인디무대에서 5년 이상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아 최근 싱글앨범 ‘엘레베이터’로 가요계에 핫하게 데뷔한 리미(22 / Rimi)가 독일 출생으로 알려져 뒤늦게 관심을 모은다.
리미의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사와 음악이 새롭고 신비하다’며 '윤미래 이후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여성랩퍼가 등장한 것 같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엘레베이터’는 리미가 직접 작사한 곡으로, 인생이 마치 엘레베이터와 같아서 매일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곳엔 아무도 살지 않아 결국 혼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기발한 비유를 담고 있다. 리미는 특히 이런 남다른 가사를 쓸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자신의 ‘출생‘을 꼽고 있다.
리미의 부모님은 모두 대학 강단에서 강연을 하는 학자로 독일 유학파 출신. 부모님의 유학으로 인해 리미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출생, 초등학교 4학년 때 한국으로 돌아온 리미는 “어렸을 적 독일에서의 경험들이 저에게 남다른 관점의 가사를 쓸 수 있는 원천이다”라며, “그 때문에 조금 더 솔직하고 진보적으로 가사를 쓸 수 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어머님 전공이 철학인데, 내 가사에도 역시 나의 철학이 들어가 있다"며, "쉽게 잊히지 않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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