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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되고 있는 뮤지컬 <카페인>이 공연 오픈 한달 째를 맞은 가운데, 일반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입 소문만으로 전체 공연 TOP 50위 중 평일 티켓 판매 1위(8/25, 오후 1시 기준)를 차지하며 국내 창작뮤지컬로써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공연 오픈을 앞두고 창작 뮤지컬로는 유일하게 단독 1위에 올라 흥행가능성을 인정받은 로맨틱코미디뮤지컬 <카페인>이 관객들의 입소문과 탄탄한 작품 구성으로 25일 평일 티켓 판매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카페인>이 평일 부분 티켓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8월 중순 현재 톱스타의 출연을 앞세워 스타 마케팅을 펼치는 여러 작품들과 많은 물량과 자본을 투입한 해외 라이센스 대형 뮤지컬의 등장 속에 국내 창작 소극장 뮤지컬로써 이루어낸 성과는 창작 뮤지컬 시장의 새로운 반향을 일으키는 일로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는 평이다.
초연부터 작품성과 흥행성을 겸비한 수작으로 평가 받은 <카페인>은 8월 4일 시즌 2로 첫 공연 오픈을 앞둔 상황에서, 토종 뮤지컬로는 유일하게 뮤지컬 종합 차트에서 5위, 공연 종합 순위에서 7위를 기록하며 창작 뮤지컬로는 단독 1위에 올라 국내 창작 뮤지컬 계의 자존심을 지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일본 공연 <카페인>의 주연으로 제안 받은 강지환은 <카페인>의 작품성과 흥행성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제반 사항으로 공연이 중단이 된 상황을 듣고 국내 공연의 제작자로 참여해, <카페인> 시즌 2 공연의 극적인 부활을 가능케 하는 견인차 역할을 한 것.
[카페인]은 맨날 연애에 실패하는 여자 바리스타가 바람둥이 소믈리에 남자에게 연애코치를 받으면서 ‘끝에서 두 번째 여자에서 마지막 여자'가 되기 위한 연애 트레이닝 과정에서 일어나는 로맨틱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트랜디하게 담아내, 관객들은 “맞아. 맞아 내 얘기야”라고 공감시키며, 데이트 뮤지컬 중에서도 단연코 빠지지 않는 소문난 인기 작품이다.
진한 커피 향을 공연장 가득 매워 객석까지 취하게 만들고, 와인 끝 맛의 달콤함처럼 오감을 만족시키는 연기와 로맨틱한 가창력으로 관객 모두 중독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인기 뮤지컬 <카페인>은 10월 3일까지 대학로의 아트원씨어터(www.musicalcafein.com)에서 진행되며, 그 기세를 이어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한류스타 강지환이 일본 도쿄의 그로브좌에서 10월 16일 공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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