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국 男 배구, 일본의 2연승하며 월드리그 본선티켓 획득

온라인뉴스팀 기자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2011 월드리그 최종예선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2011 월드리그 본선 티켓을 따냈다.

한국은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일본 나가노 화이트링 체육관에서 열린 2011 월드리그 최종예선 두 경기에서 일본에 모두 3-1로 승리하며 2011 월드리그 본선 티켓을 따냈다.

이로써 한국은 2010 월드리그 본선에 당한 전패의 수모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음과 동시에 최근 3년 동안 일본에 당한 5연패의 수모를 말끔히 씻어내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팀 승리의 원동력은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꼽을 수 있다.

한국은 1차전에서는 박철우(삼성화재,21점) 2차전에서는 문성민(현대캐피탈,18점)이 주 공격수로서 역할을 잘해줬고 김학민(대한항공)과 신영수(대한항공)도 활발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뒤를 받쳤다.

센터진에서는 1차전서 신영석(우리캐피탈), 2차전서 고희진(삼성화재)의 활약이 빛났고 주전 세터 최태웅(현대캐피탈)과 더불어 한선수(대한항공)는 2차전에 교체 투입돼 경기 분위기를 바꾸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한국은 한 수 위의 경기력을 선보이며 일본에 승리. 지난 2010 월드리그, 제2회 아시아배구연맹컵 대회에서의 잇단 부진으로 인해 떨어졌던 선수들의 자신감도 회복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