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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로 3년만의 드라마 컴백이라는 다소 부담스런 타이틀을 안고 돌아온 신민아가 많은 팬들의 우려와는 다르게 현재 드라마 속에서 현세와의 적응력이 떨어지는 어리버리한 구미호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며 열연 중이다.
최근 네티즌에게 청순가련형 여성형을 지칭하는 풍차녀로 등극하며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데 사랑스러운 그녀의 미호룩이 최근 화제다.
환생한 구미호라는 역할의 특성상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지지는 않지만 미호의 트레이트 마크가 되어 버린 화이트 원피스와 셔츠의 조합은 어렵지 않게 스타일링이 가능한, 사실 오래 전부터 청순가련 풍차녀를 상징 하는 대표적 아이템이었다.
다만, 과거의 풍차녀들이 바람불면 쓰러질 듯 연약했더라면, 극 중 신민아는 ‘소 사줘’라는 명언과 함께 혜성처럼 등장한 새로운 구미호답게 맨주먹으로 벽을 부수는 매우 건강한(?)모습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과거 풍차녀들과는 전혀 다른 풍차녀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며 젊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자 친구의 옷을 빌려 입은듯한 파스텔 컬러의 루즈한 셔츠가 미호룩의 포인트인데 극 중 신민아가 착용한 체크 셔츠 제품은 아페쎄(A.P.C.)의 제품이며, 실제 남성복이다.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이 셔츠는 대웅과 미호의 핑크빛 러브스토리를 예고라도 하듯 극 초반 무섭지만, 미워할 수 없는 미호와 완벽한 매치를 이루며 미호룩의 탄생을 알렸다.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체크 패션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그녀를 또 다른 트렌드 세터로 이끌어 준다. 더 늦기 전에 미호룩에 도전 해 보는것은 어떨까? 단, 사랑스러운 미소는 필수임을 잊지 말자! (사진=IM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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