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주영 첼시 이적… 사실상 물거품

온라인뉴스팀 기자

‘박주영(25ㆍAS 모나코)의 올여름 첼시 이적이 물거품 될 확률이 높아졌다.

영국 언론은 첼시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9월 1일. 이하 한국시간)을 앞두고 박주영 영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처럼 보도했지만 박주영의 올 여름 첼시 이적은 사실상 쉽지 않게 됐다.

첼시의 스폰서인 삼성전자 고위 관계자는 "박주영이 첼시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박주영은 첼시가 관심있게 지켜보는 100여명 가운데 한 명일 뿐이다. 적어도 올 여름에는 박주영을 영입하지 않을 것이란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박주영이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내년 1월 카타르 아시안컵에 차출될 가능성이 높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점도 첼시를 망설이하게 하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한편,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25일 첼시가 박주영의 이적료로 800만파운드(약 147억원)를 제시했다고 보도한 데 이어, 26일에는 '더 타임즈'가 1000만유로(약 151억원)로 액수를 높여 보도한 바 있다. '더 타임즈'는 한발 나아가 '안첼로티 첼시 감독이 박주영 영입에 적극적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