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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소나기 내음이 가득한 단막극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28일 방송된 KBS 드라마스페셜 ‘여름이야기’(극본 민정수 연출 유성식)에선 해양구조대 남일(여욱환 분)과 무명배우 경아(손여은 분)의 사랑이 풋풋하게 그려졌다.

서로 다른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남일과 경아는 바닷가에서 사랑을 나누며 상처를 치유해 나갔다. 동료를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빠진 남일과 존재감 없는 무명 여배우 경아는 마치 진주를 품은 조개처럼 서로의 상처를 품어주었다.
풋풋한 한 폭의 그림 같은 단막극 ‘여름이야기’는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볼수록 괜찮은 명품드라마”라며 “여름은 멋진 계절”이라고 평했다.
또한 신예 여욱환과 손여은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20대들의 고민과 사랑을 잘 표현한 것 같다”며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만나게 된 여욱환이 반갑다”고 했다.
드라마스페셜은 방송3사 중 유일한 단막극 프로그램으로 비록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지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는 작품이다. 드라마스페셜을 통해 시청자들이 다양한 드라마의 세계를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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