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알 마드리드, 개막전 무승부…호날두 오른쪽 발목부상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이미지

조세 무리뉴 레알마드리드 감독(47)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조세 무리뉴 감독(47)이 이끄는 레알마드리드가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승부를 거뒀다.

마드리드는 30일(이하 한국시각) 마요르카와의 2010~2011시즌 프리메라리가 마르요카와의  개막전에서 경기를 완벽히 지배하고도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해 0대0으로 비겼다.

경기후 무리뉴 감독은 기자 회견에서 "기회가 있었음에도 무득점에 그친 것은 아쉽다. 그러나 선수들을 비판하진 않겠다. 우리는 언제나 이기고, 비기고 또 질 것이다. 중요한 건 우리가 승리할 자격이 있다는 것"이라며 선수들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장 카시야스 역시 "발전해야 할 부분이 있지만 나는 지금 레알의 모습이 좋다. 우리는 끊임없이 득점을 위해 노력했고, 실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마요르카는 수비에 치중하면서 역습을 노렸지만 우리의 수비 조직력을 좋았다고 생각한다. 좋은 경기를 치렀고 앞으로 점점 나아질 것이다. 오늘은 볼이 골문 앞으로 들어가기 싫은 것 처럼 보였다"며 대체적으로 이날의 경기를 만족스러워 했다.

레알은 다음달 13일, 오사수나를 홈으로 불러들여 라 리가 2라운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레알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홈 페이지를 통해 “호날두(25)가 마요르카전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고 발표하며 “부상 상태는 아직 말할 수 없고 30일 중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