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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큐브릭에서 열린 재주소년 이야기 콘서트 '솔직, 담백' 첫 번째 편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객들이 찾아들었고, 이미 매진된 사실을 모르는 일부 관객들은 오던 길을 되돌아가야만 했다.
재주소년은 4년만에 정규 4집 '유년에게'를 발표한 이래 팬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이번 소규모 연작 공연을 기획했다. 2개월여에 걸쳐서 이루어질 재주소년 이야기 콘서트 '솔직, 담백'은 재주소년다운 진솔한 컨셉으로 화제가 되며 티켓 오픈하자마자 매진에 임박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열린 연작공연 '솔직, 담백' 첫회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요조는 최근 열애설에 대해서 언급하며, 솔직담백하게 '연애는 어떻게 하는 거였더라'를 노래했는데 요즘은 알 것 같다고 대답하며 미소지었다.
한편, 큐브릭에서 열린 이야기 콘서트 '솔직, 담백'에 이어 KBS 2FM 유희열의 라디오천국 일요야설무대에 동반 출연한 이들은 함께 4집 앨범의 타이틀 곡 '손잡고 허밍'과 '귤'을 불르며 청취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게시판에는 '재주소년과 요조의 화음이 잘 어울린다.', '여름에 듣는 귤 좋네요 ㅎㅎ 요즘 과일은 계절도 없어', '보이는 라디오로 보지 못해서 아쉽다.' 등 모처럼 만난 재주소년에 대한 글로 가득했다.
유상봉과 박경환으로 구성된 재주소년은 2003년 데뷔 앨범 '재주소년(才洲少年)'을 발표하면서 '포크의 귀환'이라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기교를 배제한 정갈한 음악이 특징인 재주소년은 '귤', '이분단 셋째줄' 등의 히트곡을 내며 수많은 음악팬들을 사로잡았고, 최근 정규 4집 앨범 '유년에게'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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