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동이'서 최고의 감초연기자는? “영달역의 이광수”

여성 포털 이지데이 1,414명 조사 결과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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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이 조연 연기자들의 역할이라면, 이젠 있는 것만으로도 빛나는 조연 연기자들이 있다.

20%대의 시청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인기 사극 드라마 ‘동이’에서 다양한 조연 연기를 펼치는 연기자 중 감초 연기로 더욱 사랑 받는 연기자는 누구일까?

여성 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는 인기코너 소비자, 설문/비교에서 ‘동이에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조연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설문에서, 51.5%(728명)의 네티즌이 ‘영달역의 이광수’를 선택했다.

과반수의 네티즌이 코믹연기로 웃음을 주는 ‘영달역의 이광수’를 선택하며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동이의 수호천사 ‘차천수역의 배수빈’은 21.3%(301명)의 네티즌이 지지를 했으며, 조용한 카리스마 ‘서용기역의 정진영’은 19.9%(281명)의 지지를 했으며, 기타는 7.4%(104명)였다.

특히 기타에서는  ‘동이주변의 궁녀, 감찰나인’등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이현주(39세/주부)씨는 “드라마 동이에서  밝고 건강한 역할로 웃음을 주는 영달이를 보면 절로 웃음이 난다.”며, “다양한 역할의 연기자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일간 진행한 설문에서 네티즌 1,414명이 참여 했으며, 여성(76%/1,063명), 남성(24%/351명)이며, 20대(22%/321명), 30대(43%/615명), 40대(23%/327명)의 비율로 30대 여성네티즌의 참여가 가장 높았다.(오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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