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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의 첫 포토에세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지섭의 길』이 출간 전부터 선주문만 5만부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살림출판사는 “23일부터 일주일간의 예약판매 동안 선주문 5만 부가 들어왔으며, 이와 관련 바로 재판 제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예약판매 기간 동안 교보문고에서만 주간집계 종합 3위,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했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도 종합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 출간 이후 베스트셀러 돌풍이 예상된다.
평소 대중들에게 과묵한 모습으로 익숙했던 소지섭이 처음으로 자신의 내면을 허심탄회하고 담담하게 담아낸 책이기에 팬들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그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는 게 서점가의 분석이다. 소지섭 또한 책에서 “이젠 누군가와 편하게 걷고 싶습니다. 말수 없는 저 때문에 힘들었던 모든 이들과, 더디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금씩 마음을 열고 소통하고 싶습니다"라며 진실하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소지섭이 작가 이외수, 만화가 박재동, 가수 타이거JK, 사진작가 이응종, 디자이너 최명욱, 아티스트 두식앤띨띨, 조류연구가 정다미 등 각계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며 나눈 이야기와 소탈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 또한 일반 독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언뜻 생각하면 이색적인 만남이지만 출간 전 공개 된 사진에서 감성마을을 함께 거닐며 웃고 대화하는 소지섭과 이외수의 모습은 마치 한폭의 수채화처럼 자연스럽다.
소지섭은 국내 최다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배우인 만큼 첫 포토에세이에 대한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책 속에 담긴 아름다운 사진의 배경이 된 강원도는 물론, 국내 내로라하는 대형서점에서도 사인회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1, 2차로 저자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9월 3일, 표지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강원도 양구군에서 저자사인회가 진행된다. 이어 9월 5일 오후 1시에는 8월 27일에 새 단장을 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약 1시간 동안 구매자 선착순으로 저자사인회를 진행하며, 같은 날 9월 5일 4시에는 영등포 교보문고에서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베스트셀러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이자 작가로 변신한 소지섭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팬과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한 소지섭의 모습이 담긴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은 31일 출간됐다.
사진=5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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