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시대 ‘하이틴 청춘 사극’으로 불리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이 지난 8월 30일(월) 베일에 쌓여있던 ‘성균관 청춘’의 모습을 첫 공개한 가운데, 다방면에 있어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 안방극장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성균관 스캔들>은 이 시대의 ‘청춘’을 노래할 신선하고 새로운 조선시대 판 ‘캠퍼스 청춘 사극’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속속 등장하는 개성만점 캐릭터들과 톡톡 튀는 CG효과를 이용한 만화 같은 편집, 운명적인 주인공들의 만남 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신-구 조화를 이룬 배우들의 호연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는데 박유천(이선준 역)-박민영(김윤희 역)-송중기(구용하 역)-유아인(문재신 역)등 젊은 배우들이 주로 1~20대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면 김갑수(이정무 역)-이재용(하우규 역)-안내상(정약용 역)-조성하(정조 역)-김하균(대사성 역)-김광규(황가 역) 등 명품 중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는 폭넓은 세대의 시청자 층까지 두루 아우르며 드라마를 더욱더 탄탄히 만들 전망이다.

그리고 세책방에서 만난 남장선비 ‘김윤희’에게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는 여림(女林) ‘구용하’, 과거시험장의 거벽을 인연으로 ‘김윤희’와 끊임없이 얽히고설키는 ‘이선준’, 위기에 순간에서 여인 ‘김윤희’의 목숨을 구해준 ‘문재신’까지 보기만 해도 흐뭇한 꽃선비들의 운명적인 만남은 성균관 ‘잘금 4인방’의 이유 있는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또, 31일(화) 방송된 2화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성균관에 입성하게 된 새내기 유생들을 축하하는 자리인 신방례(오늘날의 신입생 환영회)장면이 연출, 성균관 학생회장 ‘하인수(전태수 분)’와 신입 유생 ‘이선준’-‘김윤희’의 새로운 갈등구조가 대립각을 이루었으며, 당색도 성격도 천차만별인 ‘이선준’-‘김윤희’-‘문재신’ 세 남녀가 중이방 동방에 함께 배정받게 되면서 앞으로 펼쳐질 그들의 성균관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이에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 래몽래인 김연성 PD는 “<성균관 스캔들>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데에 더 많은 분들이 드라마를 보시기 바라는 염원으로 KBS 2TV와 KBS 드라마, QTV에서 총 9회 재방송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1, 2회를 통해 ‘기대 이상’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더 재미와 감동을 더해가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는 전남 영암군과 전남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 또렷하고 색채감 있는 영상으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이선준’, ‘김윤희’, ‘문재신’, ‘구용하’ 등 청춘 유생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그려갈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