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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장나라의 아버지인 주호성이 중국 30부작 시대극 “경마장(跑马场)”의 주역으로 캐스팅 되었다. 중국 내 국립 미디어 종합대학인 ‘중국미디어대학(쭝궈촨매이따쉬에)’과 산동성 청도 시정부가 공동제작 하는 30부작 시대극 “경마장”은 20세기 초, 중국 청나라 말기 서방 8국의 중국 진출의 각축장이었던 ‘청도(칭따오)’를 배경으로 중국침략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독일과 일본의 수탈에도 굴하지 않았던 중국인의 의지를 그린 대하 드라마로, 전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청도에 개설된 중국 산동성 청도의 경마장을 주요 배경으로 하고 있다.
드라마 “경마장”은 드라마의 총괄 책임자이자 이연걸의 영화 “호원갑”의 감독으로 유명한 홍콩의 감독 “쉬샤아오밍(徐小明 , Siu Ming Tsui)”이 본드라마의 남자주연으로 중견배우를 찾고 있었고, 마침 중국어 연극 “원숭이 피터의 아름다운 생애”의 중국 내 공연을 마친 한국배우 주호성과의 만남을 통해 드라마 극본에 많은 부분을 교류 한 뒤, 남자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하게 되었다.
이번에 주호성이 캐스팅 된 배역은 당시 일본 총감 “마쓰노”역인데, 극 중 또 다른 남자 주인공인 “주오티엔이”와 함께 30회 내내 전체 극을 이끌어 가는 배역이다.
한편, 이 드라마는 청도 시정부의 지원아래 중국 대륙, 대만, 홍콩, 한국의 배우가 캐스팅 되어 올해 10월 16일 청도에서 크랭크인 한다. 40여일 간의 청도촬영을 마친 뒤 바로 절강성 헝디엔으로 이동하여 내년 1월 30일 까지 촬영하게 되며, 내년 중하반기에 전 아시아권에 방영 될 예정이다.
재미있는 것은 주호성의 딸 배우 장나라의 최신작 “황가교의”가 9월 8일 헝디엔에서 크랭크인을할 예정인데, 11월이 되면 부녀가 주연을 한 두편의 드라마가 중국 절강성의 헝디엔에서 동시에 촬영을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 하게 된다.
장나라는 아버지의 중국 내 첫 주연 작품에 대하여 “경마장” 제작팀에 카메오라도 출연하여 아버지에 대한 격려를 대신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였고, 이에 대하여 제작팀 역시 적극 환영하여, 극중 “마쓰노”의 딸 역을 맡기게 되었다. 그래서 부녀는 드라마“경마장”에서 부녀로 출연하게 된 것이다.
한편 본드라마의 첫 기자 발표회는 9월 3일 오후 ‘중국 미디어대학(촨매이 따쉬에)’ 내 프레스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장나라는 이날 교수로 재직 하고 있는 북경 화지아 대학 연기과의 입학시험에 참여하고, 곧바로 기자회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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