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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메이저 데뷔를 치르고, '사랑 사랑 사랑‘이라는 곡으로 국내 무대에 성공적으로 컴백한 FT아일랜드가 ‘가수 꿈나무’를 위한 특별한 콘서트를 열었다.
FT아일랜드는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가난한 가정환경 속에서 가수의 꿈을 꾸는 11살, 15살 자매의 이야기를 전해 듣고, 자매를 위한 깜짝 콘서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영상편지를 통해 자매를 방송국으로 초청한 FT아일랜드는 함께 야외 콘서트를 보러 가자며 자매를 깜짝 콘서트 장소로 데리고 왔다. 자매는 “TV에서만 보던 가수 언니, 오빠들을 직접 만나니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일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매를 위한 깜짝 콘서트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이날 콘서트에는 SNS 사용자들이 ‘가수 꿈나무’ 자매와 같은 국내 빈곤아동들을 돕기 위한 나눔 바자회를 열기도 했다.
굿네이버스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통해 자매를 위한 콘서트 소식을 접한 트위터리안, 미친(미투데이 친구)들이 의류 , 핸드메이드 커피, 컬러 코드(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 코디해주는 기업) 등 재능과 자원을 활용해 자매를 위해 의기투합한 것.
FT아일랜드가 ‘가수 꿈나무’ 자매를 위해 준비한 깜짝 콘서트의 가슴 찡한 사연은 오는 4일(토) 오후 5시, KBS 1TV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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