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노원구, 추석 귀성길 자동차 무상점검 지원

중계근린공원 주차장서 자동차 무상점검

장세규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추석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 무상점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계근린공원 내 주차장에서 실시하며,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 날 행사는 추석연휴동안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을 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서울특별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와 노원자동차부분정비협의회 회원 30여개 업소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자동차 브레이크 및 라이트 전구 이상 유무 ▲윈도우 브러시 작동상태 ▲배터리액 및 워셔액 보충 ▲점화플러그 및 배선 점검, 엔진 오일 ▲미션오일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과 23가지 부분별 체크리스트에 의한 세밀한 점검이 이루어진다.

모든 점검 및 수리비는 무료이다.

특히 이 날 참여한 차량에 무료실내소독을 실시하고, 유사시 도로에서 안전삼각대를 설치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삼각대를 지급한다.

또한 행사 당일 접수했으나 현장에서 정비가 불가능하거나 시간 관계상 점검을 받지 못한 주민은 행사 후 1개월 이내에 참여업소를 방문하면 정비공임의 10%를 할인해 준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부품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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