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사상 최악의 무례한 참가자가 출연해 英시청자들에게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오디션 리얼리티쇼 ‘엑스 팩터’(The X Factor)에 출연한 10대 소녀 2명이 관객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자기들끼리 주먹다짐을 벌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렸다.
서로를 단짝친구 사이라고 소개한 애비 존스톤(18)과 리사 파커(17)는 애블리사(Ablisa)란 이름의 듀오로 무대에 올랐다. 노래를 부르기 전 한 인터뷰에서 버릇없는 대답으로 관객들이 야유를 터뜨리자 이들은 “닥쳐라!”라고 폭언했다.
이들은 관계자들에게 퇴장을 당하고 다시 무대에 서서 노래를 했지만 실력은 최악이었다. 특히 고음처리가 좋지 못해 관객의 야유를 받았다.
판정단은 “지금까지 출연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버릇없는 자세였다”고 심사평을 하자 소녀 중 리사 파커는 “네가 누군데?”라고 공격해 보는 이로 하여금 충격을 주었다.
관객들의 야유가 점점 더 거세지자 존스톤이란 소녀는 파커의 얼굴을 주먹으로 힘껏 친 뒤 무대를 박차고 나갔고 방송은 중단됐다. 몇 분 동안 판정단과 관객 모두가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사진=The X F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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