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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데뷔 앞둔’ 안나, 한국판 나무로아미에 탄생 예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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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가수 안나(ANNA: 본명 손안나)가 한국판 아무로 나미의 탄생을 예고하고 나섰다.

안나(ANNA)는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의 ‘남격 합창단’에 파격 발탁된 후 놀라운 가창력을 인정받았던 상황. 10년 동안 연습생 생활을 하며 쌓아온 가창력과 출중한 댄스 실력을 배경으로 지금까지 활동해온 어떤 여자 솔로나 걸그룹 멤버와도 차별성을 둔 실력파 여자 솔로를 표방하고 나섰다.

특히 안나(ANNA)는 일본의 섹시 스타일 아이콘 아무로 나미에를 연상케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함께 섹시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

무엇보다 안나의 무대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2009년 세계 6대 안무가에 뽑힌 국내 최고의 실력파 안무팀인 프리픽스(단장 하우신)가 댄스 안무를 도맡아 관심을 집중시킨다. 프리픽스는 자체 공연과 해외 공연, 해외 출장 레슨 등을 주로 하는 전문 댄스 팀. 이와 관련 안나는 무대 위에서 현재 다른 아이돌그룹이나 여성 솔로 무대와는 차별화된 파워풀하고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성도 높은 안무 등으로 다른 솔로 여자 가수들과 확연 한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초특급 신인이 될 것이다”며 “안나의 특징들을 십분 발휘해 섹시하고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한국의 아무로 나미에’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안나는 10일 전격 발매할 데뷔 싱글 ‘5분만’을 통해 타이틀곡 ‘5분만’과 커플곡 ‘죽지못해 살아’ 등 두곡을 공개한다.

타이틀곡 ‘5분만’은 포미닛과 비스트의 프로듀서이자, 티아라의 ‘보핍보핍’과 씨크릿의 ‘매직’ 등 히트곡을 만들어낸 가요계 ‘미다스 손’ 신사동 호랭이가 최초로 여성 솔로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이목을 집중시키는 상황. 신사동 호랭이 특유의 강렬한 댄스 비트와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안나의 감성적인 멜로디를 통해 헤어진 연인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풀어냈다는 평가다.

사진=나인미디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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