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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극본 김태희ㆍ연출 김원석ㆍ제작 래몽래인]에서 이선준 역으로 열연 중인 박유천이 만취 취중연기를 예고, 무결점 원칙주의자로서의 오점 아닌 오점을 남기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낼 전망이다.
7일 방송되는 <성균관 스캔들> 4회에서는 지난주 갓 유생으로 입학한 성균관 동기생들 간의 친목 도모 자리인 성균관 단합대회가 열리게 되고, 이에 곱게 참석할리 만무한 고단한 원칙 주의자 ‘이선준’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동기생들의 뒷담화 중 등장한 선준은 오기와 자존심으로 항아리 째 ‘한입 털기’를 시도하고 급기야 윤희(박민영 분)의 등에 업혀 귀가하는 처참한 결과를 맞게 될 예정.

이에 박민영은 “유천이가 촬영에 너무 몰입했는지 온 체중을 실어 업히는 바람에 그 큰 분(?)을 혼자 낑낑 굴리고 둘러매고 하느라 몸살이 날 지경 뻔 했다”고 웃으며 전했다.
이어 “힘들었지만 극 중 ‘선준’과 ‘윤희’가 벗으로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장면인 만큼 기억에 남는다. 지금까지 보여준 바르고 올바른 원칙주의자 캐릭터와 사뭇 다른 선준의 자연스럽고 실감나는(?) 취중연기로 유쾌한 명장면이 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가 열리는 전남 영암군의 촬영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서로 웃느라 NG도 많이 났지만 유쾌하게 촬영을 마쳤다. 이번 동방생 단합대회처럼 ‘성균관’이 배경이 되는 이야기라고 해서 낯설고 어려운 이야기들이 아닌 지금의 캠퍼스와 크게 다를 것 없었던 푸릇한 청춘들의 건강하고 밝은 캠퍼스 안에서의 모습을 곳곳에서 발견하는 것도 성균관 스캔들을 즐기는 또 하나의 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신입 유생으로 갓 입성한 성균관에서 좌충우돌 동방생활의 시작으로 더욱 더 다이나믹한 사건들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흥미를 더하고 있는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은 7일 오후 9시 55분 4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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