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이준혁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극본 임현경, 마진원, 연출 김형식/제작 에이스토리) 12회 분에서 전설희(김정은)와 장태현(이준혁)이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가득 담은 채 애잔한 듀엣곡 ‘그대가’를 선보였다.
전설희는 오승혜(장영남)의 계략으로 시장상인들에서 등 돌림을 당하게 되고, 이에 상심하던 중 장태현에게 “믹싱이 완성되었으니 연습실로 오라”는 문자를 받고 연습실로 향한다.

연습실에서 전설희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장태현의 테마곡인 ‘그대가’를 부르고 있었던 상황. 이를 듣던 장태현이 “이 노래 어떻게 아냐”고 묻자 전설희는 “내가 장태현씨 팬이었는데 왜 이 노래를 모르겠냐”라며 열성 팬이었음을 밝힌다. 이에 장태현이 “내가 봐 줄 테니까 계속 해봐라”며 전설희에게 노래를 불러줄 것을 부탁하게 돼 사랑의 하모니가 완성되게 된다.
무엇보다 ‘그대가’를 부르고 있는 전설희를 애절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장태현의 눈망울과 그 눈을 가만히 응시하며 아름다운 웃음으로 응해주는 전설희의 미소가 서로에 대한 그간의 숨겨왔던 사랑을 절실히 드러나게 했다.
“그대가 나를 모두 가져버린 그대가 이젠 참 어렵네요. 사랑하니까 그댈”이라는 가슴 시린 가사에 어울리는 두 사람의 사랑스런 연기의 김정은, 이준혁의 완벽한 화음에 녹아들며 감동의 하모니를 이뤄냈다.
시청자들은 “두 사람이 ‘그대가’를 부르면서 서로를 응시하고 있는 눈빛만으로 가슴이 너무나 설레고 콩닥였다”며 “‘전장커플’은 음악이 만들어준 최고의 커플이다. 힘든 시간을 지내온 만큼 두 사람이 꼭 잘 됐으면 좋겠다”라며 두 사람의 사랑에 대해 열렬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준혁의 테마곡인 ‘그대가’ 뿐만 아니라 ‘나는 전설이다’의 타이틀 곡 ‘컴백 마돈나’, 록 버전의 신선함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백만송이 장미’가 담긴 ‘나는 전설이다’의 OST 가 8일 전격 발매된다.
그동안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나는 전설이다’ OST가 오프라인에서도 폭풍 같은 인기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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