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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동이’에 출연중인 배우 지진희의 인기가 드라마 외에도 광고 업계까지 섭렵하고 있다.
최근 한국방송 영화공연예술인 노동자조합(한예조) 폭풍에도 시청률 30%를 넘나들며 또 하나의 '국민 드라마'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숙종 역을 맡고 있는 지진희가 광고계에서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으며 인기고공 행진을 하고 있다.
지진희는 ‘동이’에서 14살 어린 나이에 보위에 올라 탁월한 지도력과 해박한 지식으로 신하들을 휘어잡았던 카리스마와 능력을 겸비한 지도자 숙종 역을 맡아 기존의 왕과는 다른 다정하고 인간미 넘치는 섬세한 군주의 모습을 그려내며 새로운 임금 캐릭터를 창출해 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자상하고 유머러스한 ‘깨방정 숙종’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진희는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드라마 ’대장금’ 이후 ‘동이’의 숙종 역을 통해 왕을 칭하는 존칭의 의미인 ‘오사마’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본에서도 지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속 ‘숙종’에 대한 호감과 신뢰도는 광고업계로도 이어져 ‘동이’ 출연 이후 올해만 4편의 광고에 연이어 모델로 발탁되는 등 지진희의 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5월 한국 야쿠르트 '헬리코박터프로젝트 윌'을 시작으로 동부화재의 모델로 특유의 따뜻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한편 브랜드 이미지를 젊고 세련되게 만들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 현재의 인구주택총조사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 ‘호패법’을 조선시대에 본격적으로 정착시킨 임금이 바로 숙종이었던 점에서 착안, 통계청 주최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의 홍보대사에 드라마 속 커플인 한효주와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급주문형 프리미엄 렌즈브랜드 ‘휴렌’의 모델로 선정되어 지진희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신뢰감 드는 미소와 더불어 지적인 매력까지 발산하는 등 드라마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최고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막바지로 접어 들고 있는 ‘동이’에서 인간적인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지진희에 대해 광고는 물론 차기작에 대한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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