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환경오염 예방과 주민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부족한 광물자원의 재활용 및 금속폐기물(유해중금속)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하여 각 동주민센터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폐휴대폰 및 폐소형가전 제품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냉장고, 에어콘, 전화기 전기장판 비금속이 포함된 제품
서초구에서는 그동안 수거된 제품에서 금, 은, 구리 등 고가희귀금속을 추출해 그 수익금을 사회에 다시 기부하는 폐금속 재활용 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하지만 여전히 가정에서 방치되고 있는 폐 휴대폰(소형가전)이 아직도 많을 것으로 판단해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폐휴대폰을 비롯해 냉장고, 에어콘 등 소형가전 배출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해 지속적인 폐휴대폰(소형가전) 수거 체계를 확립할 방침이다.
서초구는 일반주거지역의 경우 재활용품 분리 배출 해당요일에 투명 혹은 반투명 봉투에 혹은 끈으로 배출하면 수거업체에서 무료 수거하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의 경우 냉장고, 가구류 등의 대형 폐기물 배출 장소 또는 관리사무소 지정장소에 배출하면 당일 수거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지난 7월부터 폐휴대폰을 동주민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봉투(10ℓ) 2매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이달 말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종교시설과 GS주유소 등에도 폐휴대폰 수거함을 비치했다.
한편,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실적 우수동에 대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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