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우아한 가을 메이크업 어렵다면? 펜슬 하나로 끝내자

클래식한 컬러에 또렷한 라인 강조하는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에 따라 펜슬 제품 인기

동경화 기자
이미지

올 가을에는 골드, 브라운과 같이 자연스러운 컬러에 깔끔하고 또렷한 라인이 메이크업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를 보다 쉽고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펜슬형 메이크업 제품이 올 가을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기존의 펜슬형 제품은 컬러 종류가 많지 않고 제형이 딱딱하여 사용하기 불편하였으나, 최근에는 2가지 컬러를 하나의 펜슬에 담거나 그리기 쉬운 부드러운 타입의 펜슬이 증가하면서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어 펜슬의 활용도가 증가했다.

여신광(光) 메이크업 브랜드 롤린느 엄정연 매니저는 “펜슬형 메이크업 제품이 다양한 컬러와 부드러운 제형으로 진화하면서 여러가지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고 휴대하기가 편해 수정 화장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은은한 그라데이션에 깔끔하고 또렷한 라인으로 윤곽을 살려주는 것이 포인트인 올 가을 메이크업 표현에도 펜슬형 제품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고 말한다.

◆ 아이 펜슬로 내츄럴 룩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최근 선명한 아이 메이크업의 필수 제품인 아이라이너와 아이 펜슬이 눈에 띈다. 올 가을 클래식하고 자연스러운 컬러에 아이라인으로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하는 메이크업과 아이라인을 중심으로 그라데이션 효과를 주는 아이 메이크업이 인기를 얻고 있어 아이라이너와 아이 펜슬을 찾는 이들도 함께 증가한 것. 특히, 컬러가 다른 아이 펜슬을 활용하면 눈이 맑아 보이면서 한층 또렷한 눈매로 표현할 수 있다. 눈 밑 점막에 핑크, 골드 컬러의 아이 펜슬을 살짝 바르면 눈이 맑아보이며, 좀 더 진한 컬러의 펜슬로 언더라인을 그리면 눈이 한층 또렷해보이는 효과를 준다.

또 블랙 아이라이너로 아이라인과 언더 라인을 선명하게 정리해주면 아이 메이크업 없이도 강렬한 눈매가 완성되며, 끝을 살짝 올려준 뒤 살짝 문질러주면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눈매로 표현할 수 있다. 롤린느 ‘듀얼 칼라 스틱’은  베이스 컬러와 포인트 컬러가 2 in 1으로 구성되어 모노, 믹싱 등 다양한 연출이 자극 없이 가능하며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려 그라데이션 메이크업도 쉽게 도와준다. 라네즈 ‘아이 컬러 펜슬 듀얼 브라이트너’는 피부색에 가까운 컬러가 환하고 입체적인 눈매를 연출해주는 펄과 매트 타입의 컬러로 구성되어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 라인만 그리던 립라이너는 이제 그만, 립 펜슬 200% 활용하기
립 펜슬은 발색력이 부족한 립글로스와 번지고 지워지기 쉬운 립스틱의 단점을 보완하여 깔끔하게 발리면서 생기있고 또렷한 입술로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특히 립 펜슬은 다른 제형의 립 제품에 비해 표현법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원하는 메이크업이나 스타일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립 펜슬이나 립라이너는 입술 라인을 교정해주거나 립스틱이 번지지 않도록 입술 가장 자리만 그려주는 정도에 그쳤으나, 올 가을에는 입술 전체를 립 펜슬로 채우거나 입술 중앙에 그리는 등 다양한 활용이 돋보인다.

연핑크나 살굿빛이 도는 립 펜슬을 입술 안쪽에 바르고 손가락으로 살짝 문지르면 자연스러운 입술로 표현할 수 있고, 립스틱을 바른 뒤 입술 가운데에 레드나 핫핑크 컬러 립 펜슬을 살짝 문질러주면 입술이 도톰해보이면서 생기 발랄한 느낌을 준다. 또 강렬한 레드, 오렌지 컬러로 입술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그려주면 깔끔한 포인트 립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비디비치 ‘플래시 립 크레용’은 가벼운 사용감과 밀착력으로 미세한 펄과 보습 인자가 입술을 매끈하고 탄력있게 표현해주며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컬러로 구성됐다. 맥 ‘립 펜슬’은 다양한 색상과 크리미한 질감으로 자연스러운 입술로 연출해주며 식물 추출물이 입술에 자극없이 부드럽게 그려진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