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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소탈한 여행자’로 변신했다.
소지섭은 최근 발간한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살림출판사)을 통해 설레는 여행의 첫 발걸음이 담긴 영화 같은 기차역 화보를 공개했다. 맑고 순수한 청년 소지섭이 경험했던 영화 같은 여행길로 독자들을 안내하고 있는 셈이다.
스틸컷 속에서 소지섭은 청바지에 배낭을 멘 소박한 차림으로 여명이 가시지 않은 새벽녘 한적한 남춘천역에서 여행의 동반자를 기다리며 설레여하는 모습을 비롯해 동반자인 국내 최연소 조류연구가인 정다미와 함께 여행을 떠나며 마냥 행복한 웃음을 짓는 모습 등을 드러냈다. 첫 만남의 설렘과 여행에 대한 기대로 들뜬 둘의 순수한 미소가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의 모습을 연상케한다는 평가.
특히 소지섭은 책에서 풋풋한 스틸컷과 함께 국내 최연소 조류연구가인 정다미와 함께 한 여행에서 나눴던 즐거웠던 대화의 시간과 그에 대한 소지섭의 남다른 감성을 풀어냈다.

소지섭은 “학창시절 운동을 했기 때문에 소풍에 대한 기억이 없는데 소풍을 가는 기분이 바로 이런 기분이 아닐까”라며 여행을 통한 기분 좋은 설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독자들은 "책으로 소지섭의 여행을 따라 가다 보면 나도 떠나고 싶은 기분"이라며 솔직하고 인간적인 소지섭의 에세이에 공감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말 없기로 유명한 소지섭이 작가 이외수, 만화가 박재동, 가수 타이거JK, 사진작가 이응종, 디자이너 최명욱, 아티스트 두식앤띨띨, 조류연구가 정다미 등 각계 유명인과 함께 여행하며 나눈 이야기와 인간적인 모습 또한 새롭다는 평이다.
살림출판사 측은 "인생의 기록을 남기듯이 솔직하게 자신의 꿈과 고민을 적어 내려간 배우의 진심을 독자들이 느껴주는 것 같다"라고 뜨거운 인기의 이유를 밝혔다.
한편 <소지섭의 길>은 8월31일 출간된 지 10일 만인 지난 9일 교보문고에서만 9월 첫째주 '주간 집계 에세이 부문 1위, 종합베스트셀러 3위'에 등극하는 돌풍을 일으키며, 서점가에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폭발적인 호응을 드러내듯 최근 진행되는 소지섭의 저자 사인회에는 구름같은 팬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대만을 비롯해 일본 팬들은 '한류스타' 소지섭을 보기 위해 전날 오후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장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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