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재우가 궁지에 몰리자 전 여친 백보람의 신발을 팔아버리기로 결심한다.
현대 도시인의 삶에 필수적인 요소를 48시간 동안 제거하고, 서서히 드러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독하게 쫓아가는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 1회 때는 ‘전기 없이 살아보기’로 더운 여름날 최악의 상황에 처했던 천명훈 - 강예빈에 이어 2회에는 김재우와 성은이 ‘돈 없이’ 48시간을 버텨야 할 상황에 처했다.
휴지 한 칸으로도 예민한 신경전을 벌이던 이들에게 MC 지석진은 물물교환으로 더 고가의 물건을 획득해오라는 미션을 준다. 여기서 김재우가 꺼낸 것은 다름 아닌 옛 여자친구 백보람이 집에 두고 간 신발. 둘의 사이가 염려된 제작진은 사전인터뷰에서 그렇게 해도 괜찮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김재우는 잠시 생각하다 “괜찮다”는 한마디로 제작진을 안심시켰다.
전 여자친구 백보람의 신발을 들고 동료 연예인을 찾아 다니며 물물교환을 여러 차례 시도하지만 서너 차례 교환 시도 후에도 김재우의 손에는 여전히 백보람의 신발이 들려 있었다. 교환가치가 서로 맞아야 하는데 김재우에게 전 여자친구 백보람의 신발은 단순히 신발 이상이었던 것. 결국 MC 지석진은 백보람의 신발을 보며 “이제 그만 잊어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한편 성은의 남자친구 LJ는 성은과 김재우의 동거 소식을 듣고 실험하우스로 급습해 애인단속에 나선다. LJ는 “각자의 방에서 잠이 드는 걸 보면 돌아가야겠다”며 늦은 밤까지 ‘실험하우스’를 떠나지 않아 제작진들을 폭소케 했다.
‘카운트다운 리얼리티 48시간’은 16일(목) 밤 12시에 채널 뷰에서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