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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국민드라마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이은진)의 연출을 맡은 이정섭 감독이다. 연극은 물론 독립영화에도 출연한 이색경력을 가진 이정섭 감독은 윤시윤과 주원의 연기선생님이 되었다.
이정섭 감독은 정극 연기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윤시윤과 뮤지컬 배우 주원을 브라운관 앞에 설 수 있게 만들었다. 촬영 전 두 남자주인공들의 대사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연기를 선보였다.
‘제빵왕 김탁구’ 연기학원을 만들은 셈이다. 그 결과 두 남자 주인공들의 연기력은 눈부시게 성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정섭 감독은 “‘제빵왕 김탁구’는 윤시윤과 주원의 성장드라마”라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방송 전 조기종영만 하지말자는 소박한 목표로 시작된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 50%를 바라보는 국민드라마가 됐다. 이정섭 감독은 “빵의 맛과 냄새를 전해주고 싶었다. 시청자들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노력했다”며 “빵 냄새가 났던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정섭 감독의 피나는 노력과 인내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은 항상 달콤한 빵 냄새 가득한 드라마를 맛볼 수 있었다.
마지막 2회를 남겨둔 ‘제빵왕 김탁구’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빵사들의 꿈과 사랑 열정을 그린 ‘제빵왕 김탁구’ 29회는 1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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