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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규어 로스(Sigur Rós)’의 보컬리스트 욘시(Jónsi) 내한에 앞서 펼쳐진 올라퍼 아르날즈의 공연으로 아이슬란드에 대한 음악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공연을 관람한 음악팬들은 '아이슬란드는 어떤 나라이길래, 시규어로스, 올라퍼 아르날즈같은 천재 아티스트들을 배출했냐'며 감동을 표하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올라퍼 아르날즈 정규 2집 '...and they have escaped the weight of darkness'의 발매를 기념해 벌이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한국 공연에 앞서 지난 10일 중국 공연도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의 첫 내한공연은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티켓 오픈 일주일 내에 모두 매진된 후에도 예매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는 후문이다.
스트링세션 4명과 일렉트로닉 오거나이저 1명 등 5명과 함께 무대에 오른 올라퍼 아르날즈는 최상의 컨디션으로 영롱한 피아노 소리와 고요하고 섬세한 현악기로 연주되는 한없이 투명한 멜로디를 들려주며 한국인의 서정적인 감성을 잘 짚어냈다. 직접 준비해온 영상들이 펼쳐진 무대는 광활한 허공과 아이슬란드의 풍경을 재현해 감동의 깊이를 더했다.
올라퍼 아르날즈의 국내 팬클럽 회원들은 이번 공연을 관람하면서 커다란 현수막을 자체 제작해와 올라퍼 아르날즈에게 한국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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