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윤진 손예진 이병헌 황정민 “영화를 사랑한다면, 굿 다운로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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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으로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대한민국 대표 스타, 김윤진, 손예진, 이병헌, 황정민이 ‘굿다운로더 캠페인’ (공동 위원장: 안성기, 박중훈) 2차 CF 촬영과 함께 2010년 스타 서포터즈에 합류했다

지난 해 ‘굿 다운로더 캠페인’ CF 촬영과 각종 캠페인 이벤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김주혁, 김태희, 김하늘, 박중훈, 송강호, 신민아, 안성기, 엄정화, 장동건, 정우성, 하지원, 현빈 그리고 2010년 1차 CF 촬영에 참여한 박해일, 수애, 유승호, 정재영, 한예슬에 이어 김윤진, 손예진, 이병헌, 황정민도 2차 CF 촬영을 통해 스타 서포터즈에 합류해 훈훈한 영화 사랑을 표현했다.

지난 8일, 강남 소재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굿 다운로더’ CF는 생활 속 ‘굿 다운로드’를 실천한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배우들이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컨셉 하에 시종일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바쁜 일정 속에도 ‘굿 다운로드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한 뜻으로 모인 안성기, 박중훈 두 위원장을 비롯해 김윤진, 손예진, 이병헌, 황정민은 “굿 다운로드로 영화를 즐기세요! 사랑은 표현할수록 커집니다. 굿 다운로드로 영화 사랑을 키워주세요!”라고 외치며 대한민국 30만 여명의 ‘굿 다운로더’들을 응원하고, 예비 ‘굿 다운로더’들의 캠페인 동참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CF는 연인, 친구 사이에서 있을 법한 일상 생활 속 ‘굿 다운로드’ 실천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그리며 2009년 캠페인 출범 이후 한층 국민들과 친숙해진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모습을 표현할 예정이다.

안성기, 박중훈 공동위원장은 최근 합법적인 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만 공개된 <하녀> <방자전> 이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7월부터 매출이 무려 80% 상승했다는 사실에 “영화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있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조금이라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헌은 “네티즌의 의식을 갑자기 바꾸는 것은 어렵다. 그렇지만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 시간을 가지고 서서히 의식 변화를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여 의지를 드러냈으며, 김윤진, 황정민은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화인으로서 정말 기쁘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통해 한국 영화의 성장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굿 다운로드 캠페인 2차 CF는 10월부터 극장, 케이블, TV, 온라인과 부산 국제 영화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1년 동안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합법적인 다운로드 시장의 활성화로 한국 영화 시장의 발전에 기여한 굿 다운로드 캠페인은 2010년 하반기에도 톱배우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CF, 부산 영화제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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