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추석전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 불법행위 집중점검 나서

장세규 기자

서울시는 주류취급업소 밀집지역에 소재하는 식품접객업소에 대하여16일 야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매월 하순에 야간 점검을 실시했던 것을 이번에는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퇴폐․변태영업 행위 등 불법행위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특별히 추석연휴 전에 실시하기로 했다.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자치구 공무원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야간 주류취급업소가 밀집되어 있는 총 25개지역내 위치한 음식점 4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업소의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 업소 전반에 대하여 점검한다.

특히 퇴폐․변태영업 행위, 청소년에게 주류제공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에서 규정위반으로 적발되는 업소에 대하여는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며, 행정처분이 확정된 영업자에 대해 처분내용․영업소 명칭 등을 인터넷에 공표하고 행정조치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반복 출입점검 등 특별관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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