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호-차대웅 커플의 이별 엔딩이 시청자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12화에서는 구미호(신민아)와 차대웅(이승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항상 인간을 꿈꿔 왔던 구미호는 차대웅이 여우구슬을 100일 동안 품은 뒤 그녀에게 돌려주면 그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구미호는 이 이야기를 자신의 여우구슬을 호시탐탐 노리던 도깨비(신동우)에게 전해 듣게 된다.
구미호는 과거 동주선생이 자신에게 “당신이 인간이 되고 나면 이 세상에 차대웅은 없다”고 말했던 것을 떠올리며 현실을 깨닫고 눈물을 흘렸다.
방송 마지막에 구미호는 “내가 없어져야 돼”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새드엔딩을 예고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대웅이 불쌍하다. 이루어지기 힘들구나" "구미호가 제일 불쌍해요..해피 엔딩으로" 등의 글을 남기며 세드 엔딩에 안타까워 했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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