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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LPG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랑의 초인종'으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LPG는 예쁜 한복 자태로 "휘엉청 밝아오를 보름달처럼 전국 어디든 넉넉하고 풍요로운 마음이 가득했으면 한다"고 손을 모았다.
LPG는 현재 추석 특집 프로그램 촬영에 여념이 없다. 아예 밴차량 트렁크에는 여러벌의 한복이 늘 비치돼있을 정도다.
LPG는 약 10여곳의 특집 프로그램 녹화를 끝내둔 가운데 명절 기간동안 TV를 통해 시청자들을 널리 찾게된다.
이번 추석 한복 컷 촬영은 최근 진행된 MBC <아이돌 트로트 대항전> 녹화 직후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천호정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잡았으며, 한복디자이너 박술녀가 한복을 협찬했다.
평소 박술녀 선생과 인연이 LPG는 지난 8월27일 박술녀 한복 패션쇼에 메인 모델로 동참한 적도 있다.
현재 LPG 멤버들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랑의 초인종'의 히트로 매일 잠잘 시간 조차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이들에게 1년여만에 처음올 5일에 가까운 휴가가 주어진다. 이번 추석 연휴를 위해 중국과 일본에서 들어온 스케줄도 일단 뒤로 미뤄놓기도 했다.
가연, 수연, 유미, 세미, 은별로 구성된 LPG는 수연을 제외한 멤버 모두가 서울이 고향이다. 각자 자택을 들러 어머니의 일손을 도우며 모처럼의 효녀 노릇을 할 계획이다. 수연은 1년여만에 처음으로 경북 김천 고향을 찾아 가족과 친척 등과 이야기꽃을 피우게 된다.
수연은 "예쁜 송편도 빚고 가족간의 사랑도 듬뿍 나누고 돌아왔으면 한다"면서 "모두 과식만 주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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