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스트 양요섭, 아이유 ‘퀸’ 퍼포먼스에 열광

재경일보 온라인 기자
이미지

가수 아이유 버전의 '퀸'에 비스트 양요섭이 열렬한 응원으로 지금까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아이유는 손담비의 '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뛰어난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담비의 '퀸'을 자신만의 버전으로 선보인 아이유는 기타를 들고 도입부를 부르며 어쿠스틱한 느낌을 더했다. 이어 손담비 못지 않은 섹시한 춤 솜씨를 뽐낸 아이유의 무대에 다른 출연진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특히 비스트의 멤버 양요섭은 아이유의 무대 초반부터 열렬한 환호와 호응을 보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자리에 일어난 양요섭은 노래를 따라부르는 것은 물론 춤까지 따라춰 웃음을 자아내다.

비스트 멤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의자 위에 올라가서 뜨거운 환호를 보내는 양요섭의 모습에 제작진은 '오늘부로 아이유와 연관검색어 뜰 듯'이라는 센스있는 자막을 삽입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이는 현실로 나타났다.

실제로 아이유와 양요섭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시청자들과 네티즌으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유독 양요섭의 열광적인 반응이 눈에 띄는 무대였다" "혹시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있는 것 아니냐" "그만큼 양요섭이 리액션을 잘 해준 것" "어쨌든 두 귀요미들 덕분에 눈이 호강하는 무대였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김신영의 '밥걸국걸'이 현재 시간까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올려져 있으며,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를 패러디한 밀크캬라멜의 마법소년과 멤버 중 인피니트 성종 군의 의상이 애프터스쿨 나나의 의상을 실제로 협찬(?) 받았다는 사실 또한 호기심을 부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멋진 무대와 양요섭의 열광적인 응원에도 유키스 동호-인피니트 성종-제국의 아이들 동준이 완벽 여장으로 결성한 그룹 '밀크 캬라멜'에 밀려 아깝게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