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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웅과 차예련이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서 격정의 키스신을 선보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챔프'(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에서 엄태웅은 태릉선수촌 의무실장 이도욱 역을, 차예련은 국가대표 코치 강희영 역을 맡았다.
옛 연인 관계였던 두 사람은 28일 2회 방송에서 재회한다. 도욱은 수영장을 찾았다가 과거를 회상하게 된다.
극중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였던 도욱은 애인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희영이 물 속에서 나오자 “이대로라면 금메달도 따겠다”고 칭찬했다가 희영이 “금메달 따면 뭘해줄거냐?”라는 말에 “세상에서 제일 비싼 다이아몬드와도 비교도 안 되는 키스”라고 답했다. 이어 둘은 물 속에서 입맞춤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의 키스신은 지난 26일 인천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내 수영장에서 오후 10시부터 진행됐다. 수영 장면에 이어진 촬영에서 엄태웅은 젊은 시절을 표현하기 위해 모자를 쓰고 등장했고, 코치복을 입던 차예련은 수영복으로 갈아입었다.
엄태웅과 차예련은 차가워진 수영장 물 속에서 서로 따뜻한 물을 부어주며 몸을 챙기는가 하면 난로로 몸을 녹이기도 했다. 당시 체육관 불은 모두 꺼지고, 조명만 물가에 비춰 흔들리고 있었다. 숨 죽이고 지켜보는 스태프들 사이로 찰랑찰랑 물 소리만 들리는 가운데 진행된 촬영은 자정에서야 끝났다.
한편 김소연, 엄태웅, 정겨운, 차예련 주연의 ‘닥터챔프’는 27일 전파를 탄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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