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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개편을 앞두고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후플러스’와 ‘김혜수의 W’폐지가 최종 확정됐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9월 20일 황희만 부사장 주재 하에 열린 임원회의에서의 구체적인 편성에 대한 논의를 거쳐 ‘후플러스’와 ‘김혜수의W’폐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와 관련된 김재철 사장의 최종 결재가 27일 진행된다.
또 주말에 방송되는 MBC ‘뉴스데스크’의 편성시간 대도 기존 9시대에서 8시대로 이동한다.
두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 높다. 현재로서는 휴먼다큐 프로그램과 예능국에서 준비 중인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이 유력하다.
한편 9월 초 김재철 사장이 임원회의 등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폐지를 직접적으로 언급한 사실이 알려지며 MBC 내부에서는 반발이 거셌다. 일각에서 제기된 낮은 시청률 요인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두 프로그램 모두 동시간대 방송되는 타 방송사 프로그램보다 낮은 시청률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또 기존 관례와는 다르게 일방적 지시로 프로그램 폐지 논의가 오고간다는 점 역시 내부의 높은 반발을 산 요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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