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산구, “원어민 영어교실로 오세요”

장세규 기자

용산구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개설되는 ‘원어민 영어 수강생’을 모집한다.
 
27일 용산구 자치행정과에 따르면 이번 용산구 원어민 영어교실은 매주 화·목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주 1회 요일 선택)에 한강로동 자치회관 2층 강당에서 운영되며 첫 수업일은 각각 10월 7일·12일이다.
 
강사로는 미군 제 1통신여단 소속 자원봉사자(미군, 카투사)와 한국인 강사 등이 나서며 관내 초등학생 초급반(초1~3) 2개반, 중급반(초4~6) 2개반 등 총 48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강은 무료지만, 교재는 수강생이 별도로 구입해야 한다.

접수는 29일까지이며 용산구청 자치행정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접수시 학생과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의료보험증, 등본 등), 학부모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수강생 선정 방법은 모집 인원을 초과한 인원이 신청할 때에는 전산추첨을 실시하게 되며, 추첨 및 결과 발표는 다음달 1일 용산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게재하며 단, 지난해 수료자가 접수시에는 우선순위에서 배제된다.(문의 용산구 자치행정과 ☎2199-6383)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통일교 금품수수만 유죄

김건희 여사가 통일교 금품 수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실형을 선고받았다. 자본시장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다른 주요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으며 특검 구형의 일부만 인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28일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1만5천원을 선고했다.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트럼프 “한국과 해법 찾을 것”…관세 인상 철회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대화를 통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급격히 냉각됐던 한미 통상 관계에 숨통을 틔워주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 韓에 ‘무역 합의 이행’ 사전 촉구 서한…사전 경고 성격

미국이 한미 무역 합의 이행을 촉구하는 외교 서한을 지난 13일 우리 정부에 발송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발표한 관세 복원 조치가 사전 예고된 외교적 압박의 성격으로 평가된다. 관련 업계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사대리는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1차 수신인으로 한 서한을 전달했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