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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우영)와 한국철도공사(사장 허준영)는 다음달 8일 오후3시 수색장로교회에서 ‘수색 복합 환승센터 시범사업’ 지정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28일 은평구에 따르면 수색 복합환승센터는 교통수단이 연계되는 주요 교통결절점에 환승시설과 문화․복지․상업 등의 기능이 복합화 된 환승센터를 조성해 시민들의 환승편익은 물론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개발로 지역성장을 촉진할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다.
이번 공청회와 협약체결은 서울 서북권 상암․수색부도심의 중심지인 수색역 일대 약 153,000㎡를 교통․문화․상업․업무가 결합된 대중교통 중심의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은평구는 예상하고 있다.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면 KTX(직결예정), 경의선(DMC․수색역), 지하철6호선(DMC역), 공항철도(DMC역), 상암 경전철(계획) 등 철도 5개 노선과 버스 19개 노선의 환승기능을 갖춘 환승센터로 조성돼 일일평균 약15만명의 환승인원이 이용하고 평균 환승거리 또한 현재474m에서 134m로 개선된다.
또 환승지원시설인 백화점, 오피스, 할인점, 멀티플렉스, 아울렛 등의 상업․업무․문화가 결합된 복합용도개발로 지역 고용기반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선도하여 단절된 도시공간구조를 개방형 도시공간구조로 변화시켜 도시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은평구 관계자는 “수색 복합환승센터는 철도선로상부 개발에 따른 사업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국토해양부 국가기간복합환승센터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 복합환승센터 전체 사업비의 10%이내에서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시계획변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철도공사는 수색 복합환승센터 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연간 2조 4,6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14만 8천명의 고용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균형발전을 통한 서울서북권의 브랜드 가치 상승 및 도시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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