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넥센히어로즈 슈퍼세이버 '손승락 선수' 결혼

민보경 기자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슈퍼세이버! 넥센히어로즈 손승락(28)선수가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예비신부 김유성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손승락의 예비신부 김유성씨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5년이 넘도록 오랜 사랑을 키워왔고, 올 12월 드디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손승락의 결혼준비를 총괄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http://iwedding.co.kr) 김태욱 대표는 “프로야구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며 이번 시즌 구원왕 타이틀을 거머쥔 손승락 선수의 결혼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두 선남선녀가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시작을 할 수 있도록 두 사람의 결혼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손승락은 “지금까지 선수 생활을 해오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도록 큰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예비신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삶의 안식처이자 동반자인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제는 내가 그녀에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넓은 운동장이 되어 서로를 위해주며 행복하게 살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슈퍼세이버’, ‘팀의 수호신’으로 불리는 손승락은 올 시즌 매 경기 놀라운 피칭으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구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넥센히어로즈 구단 창단 이후 최초의 타이틀 홀더라는 영광까지 차지하였다. 지난 8월 스포츠조선이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장 압박감을 주는 마무리 투수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 할 만큼 한국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등극한 손승락은 오프시즌 동안 훈련에 매진하며 다음 시즌을 준비 할 예정이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고 팀 승리를 위해 혼을 담아 공을 던지는 손승락 선수의 결혼 소식에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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