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탈리’ 이성재, 秋남으로 파격 멜로 연기 변신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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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8일(목) 개봉을 앞둔,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 투자: ㈜유니버셜투자 |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주경중]에서 중후한 남자 이성재가 지금껏 선보인 적 없는 멜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1998년 <미술관 옆 동물원>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홀리데이> <두사부일체 3> 등을 통해 선(善)인과 악(惡)인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아왔던 그가 이번에는 뮤즈를 사랑한 조각가로 변신해 깊이 있는 멜로 연기를 선보이는 것.

한 여자에 대한 두 남자의 엇갈린 기억을 그린 <나탈리>에서 명품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이었던 자신의 뮤즈를 예술적 동반자로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으로 분한 이성재는 사랑하는 여자와의 격정적인 순간부터 돌연히 모습을 감춘 그녀에 대한 그리움까지 폭넓은 감정 연기를 소화해 냈다.

특히 이성재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파격 베드씬을 소화해 숨겨져 있던 멜로 연기의 또 다른 이면을 펼쳐 보일 예정. 드라마 [거짓말]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그만의 감성 연기에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선보일 이성재는 멜로 연기의 완성을 <나탈리>를 통해 선보일 것이다.

이성재가 연기한 조각가 ‘황준혁’은 점차 조각에 대한 열정이 식어가던 대학 교수 시절, 자신의 수업에서 만난 여인 ‘오미란’의 알 수 없는 유혹에 사로잡혀 다시금 조각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는 인물. 그녀를 모델로 한 ‘나탈리’를 완성시켜 갈수록 더욱 더 ‘미란’에게 빠져드는 ‘황준혁’의 모습은 뮤즈를 사랑했던 예술가들의 사랑을 대변하고 있다. 이성재는 ‘황준혁’을 연기하기 위해 직접 유명 조각가로부터 조각을 배우는 열의로 작품에 임해 진정한 조각가로 완벽히 거듭난 모습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 뮤즈와 사랑에 빠진 예술가의 갈등과 치명적 사랑을 깊이 있는 눈매와 섬세한 연기로 보여줄 이성재의 변신은 올 가을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이다.

국내 최초 이모션 3D 멜로 <나탈리>는 오는 10월 28일(목) 개봉해 관객들에게 사실적인 멜로의 감성을 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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