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0월 4일 2차 티켓 오픈

더블 베르테르 티켓을 잡아라!

동경화 기자
이미지

2000년 초연 이후, 평단과 관객 그리고 배우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아온 창작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2차 티켓을 오픈한다.

베일을 벗을수록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드디어 2차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1일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예매 사이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하며, 올 가을 절대 강자로 자리 매김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2차 티켓 판매는 10월 4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 등 전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된다. 이번 티켓 오픈에서 주목 되는 이벤트는 ‘더블 베르테르 티켓’이다. 차세대 베르테르로 캐스팅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송창의, 박건형 두 베르테르 티켓을 동시 구매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 전혀 상반된 매력의 베르테르를 동시에 만나고 싶은 관객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일으킬 것이다.

이번 티켓 판매에서는 11월 30일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이 오픈 될 뿐만 아니라, “일체 사전 좌석 판매를 진행 하지 않고, 오직 예매 사이트에서만 티켓을 판매한다” 라고 티켓 판매팀이 밝혀, 좋은 좌석을 선점하기 위한 ‘광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반적으로 일부 별도의 사전 판매가 진행 된 이후, 티켓이 오픈 되는 상황에서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이번 결정은 파격적인 것. 그 만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엿 볼 수 있어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관계자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오랫동안 이 작품을 기다려 온 팬들 모두가 원하는 좌석을 구매할 수 있도록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 라고 밝혀 2차 티켓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팬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현재 남산 창작 센터에서 휴일도 잊은 채 역대 최고의 무대를 완성 시키고 있다. 품격부터 남다른 원작을 바탕으로 클래식한 감성과 한 남자를 태운 뜨거운 사랑의 감동을 선사하게 될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은 10월 8일과 9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의 공연을 거친 후 10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