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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에 앞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으로 최초 공개되는 영화 <22블렛>(수입|배급: ㈜케이디미디어, 제작: 뤽 베송, 감독: 리샤르 베리, 주연: 장 르노)이 예매 오픈하자마자 12초 만에 매진됐다.
매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영화표를 두고 20만 관객이 격돌, 치열한 예매전쟁으로 유명하다.
남성미 물씬 풍기는 액션 느와르의 완결판 <22블렛> 역시 29일 오전 9시부터 실시된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반상영 예매가 시작된 후 삽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미드나잇 패션’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22블렛>의 영화제 상영은 단 2회. 미드나잇 패션은 자정부터 새벽까지 영화가 상영되는 특별섹션으로, 올해는 총 12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10월 9일 자정에 미드나잇 패션으로 상영되는 <22블렛>은 <만추><엄마 시집 보내기><스토커>등과 함께 초 단위 경쟁률의 인기작. 10월 13일 평일 낮 2시에 상영되는 <22블렛> 역시 예매 시작 1시간을 넘기지 않고 매진됐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무려 67개국 총 307편이 초청된 가운데,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관객들을 위해 ‘이 영화를 보는게 행복, 통쾌한 반전에 흐믓, 심장 터트리는 감동’이라는 컨셉으로 신뢰도 높은 추천작 15편을 소개했다. 이는 가장 대중적인 눈높이로 상영작들을 누구보다 먼저 관람한 부산국제영화제 자막팀의 강추 영화로 <22블렛> 역시 <대지진><13인의 자객><순수소녀><비명> 등과 함께 당당히 선정됐다.
자막팀 스탭은 “여전히 멋진 레옹, 장 르노의 연기를 부산국제영화제 스크린을 통해 완벽한 상영판으로 즐겨보시라”는 강력한 추천 이유와 함께 추천작 중 재미와 감동을 두루 갖추며 오락성이 뛰어난 작품으로 손꼽았다.
부산국제영화제 박도신 프로그래머 또한 “<22블렛>에서 냉혹한 마피아 대부를 연기한 장 르노는 관객을 압도하는 힘을 가진 배우다. 그가 뿜어내는 ‘포스’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일어난 마피아 대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22블렛>에서 장 르노가 연기한 전직 마피아 대부 ‘찰리’는 조직에서 은퇴하여 평범한 가장으로 아내와 두 아이들에게 헌신하며 평온한 삶을 살아가던 중 22발의 총격으로 쓰러지지만 기적처럼 되살아난다. 그 후 영원불멸의 ‘임모탈(불사신)’이라고 불리게 된 그는 친구와 가족을 위해 피 끓는 복수의 반격을 시작한다. 오는 10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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